항시 행복할줄 알았던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결혼 전에도 여자에 대해선 괜찮은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외부활동이 대단한 사람이고 가까운 회원들도 많기 때문에 일정도 많았고, 다양한 약속마다 여자들이 많았어요. 이게 불만족스러웠지만 그리 해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 감정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생각보다 금이 가지 않았다고 추측해요. 지인들이 반대하시기도 하여서 잘 인지했다고... https://nealez107epa9.bloguerosa.com/profile